가을의 간구
이상귀
2019-09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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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님!
우리의 눈이 성령님의 눈이 되게 하시고
우리의 입과 귀, 성령님의 입과 귀가 되게 하시고
우리의 마음이 성령님의 마음이 되게 해 주소서!
우리의 손발, 우리의 몸이 성령님의 손발과 몸 되게 하셔서
모든 일에 성령님과 의논하며 성령님의 뜻만 순종하게 하소서!
십자가 좁은 길일지라도, 기쁨의 눈물로 성령님과 동행하게 하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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